잡담/감사일기

20201201 _ 감사일기 3일차 ♥

Pi Lover 2020. 12. 1. 22:48

친구가 부산에서 촬영한 바다 사진 _ 20201201 감사일기 3일차 친구야 고마워 감사합니다~

12월 1일 월요일을 무사히 마쳤습니다. 이 점에 감사합니다

밤 10시에 30분동안 공원 산책을 다녀왔습니다.

두 다리로 산책을 다녀올 수 있음에 감사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두 다리로 걸을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다쳐서 걷는데 불편함을 겪었던 떄가 있었기에 더욱 감사하게 느껴집니다

고맙습니다

 

몸이 이완됩니다

몸에 굳어있던 부분들이 이완됩니다.

세포 하나 하나가 깨어나서 내 몸이 유연해집니다.

단축된 근육들이 풀어집니다.

단축된 근육들이 이완되고 풀어져서 마침내 유연해지고 균형을 잡습니다

이 점에 감사합니다.

특히 몸을 기준으로 왼쪽 부분에 뭉쳐있는 부분이 풀립니다.

결국 몸이 균형을 되찾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간단한 화장실 청소를 하고 현관 바닥 쓸기를 하고 설거지를 해서

집안을 쾌적하게 유지할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또 멀정하게 감사 일기를 적을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감사한 일이 참 많아서 감사합니다

엔자임과 샐러리 주스에도 감사합니다

생강 레몬 물에도 감사합니다 모두 고맙습니다

 

20201201 감사일기 3일차 마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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