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1일 월요일을 무사히 마쳤습니다. 이 점에 감사합니다
밤 10시에 30분동안 공원 산책을 다녀왔습니다.
두 다리로 산책을 다녀올 수 있음에 감사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두 다리로 걸을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다쳐서 걷는데 불편함을 겪었던 떄가 있었기에 더욱 감사하게 느껴집니다
고맙습니다
몸이 이완됩니다
몸에 굳어있던 부분들이 이완됩니다.
세포 하나 하나가 깨어나서 내 몸이 유연해집니다.
단축된 근육들이 풀어집니다.
단축된 근육들이 이완되고 풀어져서 마침내 유연해지고 균형을 잡습니다
이 점에 감사합니다.
특히 몸을 기준으로 왼쪽 부분에 뭉쳐있는 부분이 풀립니다.
결국 몸이 균형을 되찾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간단한 화장실 청소를 하고 현관 바닥 쓸기를 하고 설거지를 해서
집안을 쾌적하게 유지할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또 멀정하게 감사 일기를 적을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감사한 일이 참 많아서 감사합니다
엔자임과 샐러리 주스에도 감사합니다
생강 레몬 물에도 감사합니다 모두 고맙습니다
20201201 감사일기 3일차 마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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