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12월의 막바지를 향해 가네요 ... 이번 한해가 상당히 빨리 지나가서 내가 한게 있나? 싶지만 돌아보니 내적으로 엄청나게 성장했더라구요. 외부적인 상황으로 곧바로 들어나지 않아서, 주위의 인정을 받을 순 없지만 이젠 주위의 인정을 받는 것에만 집착하지 않는답니다. 그렇게 의식의 전환이 일어났음에 감사합니다 어제 생일이였는데 12월 19일 밤 11시에 생일 케이크를 준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부모님이 키워주셔서 감사하고 동생이 책 '현명한 투자자' 선물해줬네요. 고마워요~ 어머니도 제게 착즙기를 사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샐러리 주스랑 여러 주스들 잘 마실게요 우리가 살고 있는 집, 아파트에게 감사합니다 아파트를 청소해주시는 청소부님 감사하고, 지켜주시고 관리해주시는 경비원님 감사합니다. 관리사무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