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32

틱톡 초대코드 틱톡 이벤트 초대코드 : E889618 현금 6천원 출금 가능

안녕하세요~ 자드키엘입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이벤트는 [틱톡 이벤트]입니다 !! 저도 오늘 처음 알았는데요 초대 코드를 틱톡에 입력하기만 하면 현금으로 인출할 수 있는 현금 5천원이 지급됩니다 ! 또 가입을 했을 때 무료로 1천원을 주니깐 6천원을 현금으로 인출할 수 있어요 틱톡 현금 인출은 페이코로 가능하구 3천원 2만원 10만원 20만원 단위로 출금이 가능하네요 ! / 이번에 틱톡이 한국 시장 진출을 노리면서 마케팅 차원으로 돈을 뿌리는데요 이렇게 돈을 뿌릴 수 있는 이유는 한국의 숏폼 플랫폼 성장 가능성을 보고 투자하는 것도 있겠지만 지금 인도와 미국에서 퇴출당한 틱톡이 한국을 거점으로 아시아와 다른 국가들에게 전파하기 위해 문화 강국인 한국에서 틱톡 이벤트를 파격적으로 진행하고 있는 것 같네요 제..

소중한 경험. 각자의 경험을 존중합니다.

책 을 읽고 있다. 그럭 저럭 흥미롭게 읽고 있는 중이다. 빌 게이츠는 군인 출신인 한 선생님의 지혜로운 안목 덕분에 어린 시절 학교에서 최신 컴퓨터를 접할 수 있었고, 그 덕에 컴퓨터에 통달할 수 있었다. 그 확률은 당시 상황을 고려할 때, 100만 분의 1의 확률이라고 한다. 그렇지만, 그 주어진 상황에서 컴퓨터에 흥미를 갖고 접근하여 탐구하고 연구하여 온전히 자신의 것으로 만든 자는 누구일까? 주어진 상황은 각자 다르지만, 그 상황 속에서 자신이 할 수 있는 최선의 행동을 한다면 우리는 누구나 성공할 수 있다. 각자 지구의 삶을 계획할 때 경험하고자 하는 삶이 모두 다른 법이다. 다만, 상황이 어떨지라도 내가 최선의 선택을 내리려고 노력하고, 카르마를 정화하고 비워내려고 노력한다면 정말 안될 것은 ..

잡담/독백 2021.01.14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나는 어떤 삶의 방식을 선택할 것인가 삶의 '방식'이라는 프레임으로 다양한 경험으로 가는 길을 막고 싶진 않은데 다양한 삶이 있다. 내가 갈 수 있는 길을 무엇인가 참 곁에 마음 맞는 사람 한명만 잘 둬도, 인생이 훨씬 더 재밌겠다는 생각이 든다. 같은 방향을 추구하는 사람을 만날 기회가 왔으면 좋겠네 사교적이지도 않고, 열등감과 두려움에 숨어버리는 아직 그런 사람이지만 뭐 꼭 만나야만 소통하나? 인터넷이 얼마나 잘 되어있는데 인터넷에 참으로 감사해진다. 인터넷이 없었다면 이 글도, 글쓰기도 무슨 소용이랴? 일단 투자처는 확실히 정해졌다. 그럼 그 자본금을 마련해야한다. 부모님이 대학 등록금을 할 금액을 나에게 제공해주시면 참 좋겠지만 그건 가능성의 문제다. 내가 지금 당장 할 수 있는건 뭘까 어떻게 하..

잡담/독백 2021.01.08

두서없는 글이지만, 나는 글을 쓰는 것이 좋다

두서없는 글. 두서없는 글이지만, 뭔가 말하고자 하는 핵심이 있는 글쓰기를 지향한다. 어떻게든 막 쓰다보면, 정리된 글도 나오고 앞으로 정리될 가능성이 있는 글도 나오고 글을 적다가 실력이 늘고 전달하고자 하는 바가 정리되기도 하고 뭐 그렇다. 우선 뱉어야 뭐라도 나온다. 우선 뱉어야 한다. 호흡에서 뱉어내는 것이 중요한 것처럼 머금고만 있어선 안된다. 최소한으로 머금고 모두 뱉어내는 연습이 필요하다. 나는 글쓰는 것이 좋은데 이유는 잘 모르겠고 그냥 생각해보자면, 나의 생각과 의견을 표현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기 때문이 아닐까? 어찌보면, 대다수의 작가, 작가를 지향하는 사람들은 다소 외로울 것 같다. 그런 외로움이 원동력이 되어주는 것이 아닐까? 그런 의미에서 이 카테고리의 이름은 '독백'이다. 물..

잡담/독백 2021.01.08

과정에 주목하지 않으면 쉽게 포기하게 된다

디지털 노마드, 창업, 부업, 경제적 자유 등 뭔가 블로그, 인터넷에서 이뤄지는 활동들 그런 일에서 자리를 잡아놓은 사람들을 부러워하며 그저 지켜만 보고 있는 사람들. 뭐 나도 그 중에 하나이고 대부분의 사람이 그렇다. 그 이유는 뭔가 내성적이고 나서기 두려워하는 마음 때문이 아닐까 게다가 그런 사람들, 뭐 강의를 할 수 있고 업체를 꾸려온 사람들 그 사람의 삶의 과정은 보지 않으려고 한다. (딱히 밝히지도 않는다. 근데 밝히는 사람들이 은근 많지만, 밝혀도 관심을 갖지 않거나 금방 망각하는듯.) 자청, 신사임당 이런 사람들도 그냥 갑자기 우리 눈 앞에 나타나게 된 것이 아니다. 그들 나름의 시행착오가 다 았었고, 많은 시간이 있었다. 자청님도 29살 이전까지는 히키코모리 >> 대학 >> 상담 이렇게만 ..

잡담/독백 2021.01.08

사람들은 왜 발전하고자 할까? '발전'이란 무엇일까?

그냥 좀 생각을 해본다. 왜 발전하려 하고, 추진하려고 할까? 그저 자신을 이 세상에 표현하고 싶은 욕구가 가득한 사람들이기 때문일까? 아님 자신의 신성 계획에 따라서 마음껏 자신의 의견과 가치관을 표현하는 것일까? 왜 발전해야 하는 것이고 왜 발전하고자 할까? 그 과정에서 지쳐 쓰러지기도 하고, 감정을 외면해 우울증을 겪고, 술에 취해 사는 삶을 살기도 한다. 이런 삶이 과연 의미가 있는 삶일까? 방금 사용한 예시는 조금 극단적이지만 의외로 주변에 흔하다. 잘 모르겠다. 최선을 다하고 열정을 가진 상태로 추진한다고 하면, 그 삶에 만족해야 하는 건데 만족하지 못하고 압박, 강박에 시달리니 힘들어 하는 것이다. 그렇다면 왜 만족하지 못할까 ? 시련을 겪으며 성장하기 위해서 그러는 것일까, 아님 자신의 생..

잡담/독백 2021.01.08

새해 복 많이받으세요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여러분. 이 글을 제 이웃님들이 읽을지, 아님 그냥 제 블로그를 이용해주시는 분이 읽을지 모르겠지만, 그 어떤 분이 찾아와주시던 정말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20201년 새해가 곧 밝네요. 사실 실감은 잘 안납니다. 이번 한해가 너무 다사다난했기 때문일까요? 여러분도 그러하신가요? 아님 제가 변화에 둔감한 것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아무튼 제가 이번년도를 정리해보면, 분명 이번년도에 구매를 했지만 정확히 언제 구매했는지는 기억이 안나는 스테들러 노란색 형광펜 10자루. 그 중, 3개가 남았는데 1개는 새거고 1개는 중간 정도 사용했고 나머지 1개는 모두 사용해가네요. 독서를 많이 못했다고 생각했지만 그건 자기 부정이 아니였나 생각이 드네요. 제 나름 힘든 시기였지만, 나름대로 꾸준히 독..

잡담 2020.12.31

20201220 _ 감사일기 7일차 ♥

어느덧 12월의 막바지를 향해 가네요 ... 이번 한해가 상당히 빨리 지나가서 내가 한게 있나? 싶지만 돌아보니 내적으로 엄청나게 성장했더라구요. 외부적인 상황으로 곧바로 들어나지 않아서, 주위의 인정을 받을 순 없지만 이젠 주위의 인정을 받는 것에만 집착하지 않는답니다. 그렇게 의식의 전환이 일어났음에 감사합니다 어제 생일이였는데 12월 19일 밤 11시에 생일 케이크를 준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부모님이 키워주셔서 감사하고 동생이 책 '현명한 투자자' 선물해줬네요. 고마워요~ 어머니도 제게 착즙기를 사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샐러리 주스랑 여러 주스들 잘 마실게요 우리가 살고 있는 집, 아파트에게 감사합니다 아파트를 청소해주시는 청소부님 감사하고, 지켜주시고 관리해주시는 경비원님 감사합니다. 관리사무소..

잡담/감사일기 2020.12.20

Recovery

간헐적 단식을 다시 시작하려고 한다. 한달 정도 6시 이후에 음식을 먹지 않는 걸 안했다. 큰 불편함은 없었지만, 약간 체지방이 올라오려고 하는 것 같기도 하고 몸을 편하게 비워주고 싶어서 6시 이후 금식하는 나의 습관을 다시 잡으려고 한다. 몸의 회복에 집중하고 싶다.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잘 모르겠다. 하루에 하는 것도 없는데 앉아 있다가 책좀 보고 밥 먹고 있으면 불편해진다. 위장 대장을 담당하는 복부가 문제인건가? 그 복부가 이완이 되어 있지 않고 항상 긴장 상태여서 그런가? 어려서부터 뱃살이 나와있는게 콤플렉스라 힘을 줘서 넣고 다니던 습관이 있었다. 그 습관이 현재의 불편함을 야기하는 것일까? 그게 맞다면 어떻게 개선해야할까? 지금 6시 11분인데 샐러리 주스를 마실까? 고민중이다. 요새 ..

잡담 2020.12.16

한데 모아

변화가 필요하다. 변화에는 결단이 필요하다. 결단에는 고민이 필요하다. ,,, 결단에는 고민이 필요한가? 정말 결단에는 고민이 필요한가? 그에 대한 나의 대답은 아니오. 결단에는 고민이 필요하지 않소. 행함에 있어 발목을 잡을뿐이오. 하지만 선생님 ... 그동안 제가 쌓아온 글들이 너무 아깝다고 느껴집니다. 이 방대한 양의 글들을 하나 하나 곱씹어보며 내면을 성찰하고 진정한 나를 찾기 위해 불순함을 뱉어내는 활동에 쓰려고 소중히 모아놓은 그런 글들이란 말입니다 !! ,,, !! 소중히 모아놓은 .. 그대는 정말 그것들을 소중히 다뤘는가? 나는 아무말도 할 수 없었다. 사실 소중히 다루지 않았다. 코 푼 휴지처럼 아무렇게나 던져놓았다. ... ... 오히려 이렇게 생각해볼 수 있다네. 자네가 마구잡이로 던..

잡담 2020.1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