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더리움은 대중화에 실패했다고 보는게 정론이다. 그에 비해 파이코인은 애초에 대중화를 목적으로 진행되고 있기에 성공가도를 달려가고 있는 것인데, 이더리움도 해커톤을 진행한다고 한다. 지금 파이코인도 해커톤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다.(#BuildPi2gether) 8월 10일까지 하는 걸로 알고 있다. 국내(한국) 이더리움 개발자 생태계를 확장하는게 첫번째 목적이며, 이더리움 기반의 애플리케이션과 프로젝트를 발굴하는게 목적이라고 한다. 파이코인은 이미 Pi Blockchain 기반의 애플리케이션과 플랫폼, 프로젝트들을 만들어나가고 있는 중이다. 그 대상은 전 세계를 기준으로 이루어진다. 이더리움은 파이코인보다 먼저 세상에 나오긴 했지만 아직은 쓰임새가 불분명한게 사실이다. 테스트넷 단계임에도 우리 삶에 여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