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나는 파이코인, 비트코인, 암호화폐, 키네마스터, 셀리드, 메타버스(로블록스, 제페토)에 주로 주목하고 있다. 키네마스터가 메타버스 사업부까지 활용할 수 있는 넥 플레이어 라는 사업부도 있더라. 알면 알수록 엄청난 회사인 것 같다. 과거 솔본의 새롬기술이 그랬듯, 매각 기업 리스트 발표 나고 가치가 점점 사람들에게 입증되고 나면 날아가는 건 순식간일 것 같다. 5~6에 뒤늦게 탑승했다. 1만원 대부터 알았으면서 3에서도 지지부진 해서 다른 곳 갔던데 후회가 되긴 한다. 그렇지만 지금도 만족스럽다. 오늘도 장이 안좋지만 5만원 선을 굳건하게 지지하고 있다. 장을 이기는 종목이 진또배기다. 그런 종목을 매매해야 한다. 목표가는 15만원. 25만원을 보는 사람도 있는데 모르겠다. 시간이 꽤나 걸릴 것 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