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나는 파이코인, 비트코인, 암호화폐, 키네마스터, 셀리드, 메타버스(로블록스, 제페토)에 주로 주목하고 있다.
키네마스터가 메타버스 사업부까지 활용할 수 있는
넥 플레이어 라는 사업부도 있더라. 알면 알수록 엄청난 회사인 것 같다.
과거 솔본의 새롬기술이 그랬듯,
매각 기업 리스트 발표 나고 가치가 점점 사람들에게 입증되고 나면
날아가는 건 순식간일 것 같다.
5~6에 뒤늦게 탑승했다.
1만원 대부터 알았으면서
3에서도 지지부진 해서 다른 곳 갔던데 후회가 되긴 한다.
그렇지만 지금도 만족스럽다.
오늘도 장이 안좋지만 5만원 선을 굳건하게 지지하고 있다.
장을 이기는 종목이 진또배기다.
그런 종목을 매매해야 한다.
목표가는 15만원.
25만원을 보는 사람도 있는데
모르겠다. 시간이 꽤나 걸릴 것 같긴 하다.
근데 진짜 매각 기업 구글이나 페북, 틱톡이 나오면 모른다.
틱톡도 가능성이 있는게 경쟁업체에게 주는 것보다는 훨씬 좋고,
메타버스까지 틱톡이 확장할 수도 있어서 거기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넥 플레이어까지 있기에 매력적인 것 같다.
구글 유튜브랑 페북 릴스는 자체적 편집 프로그램이 없다.
그럼으로 가장 유력해보이고 키네 임원이나 회사 측에서도
그런 공룡 기업에게 팔려서 제대로 매각하며 보상을 챙기는걸
그 누구보다도 바랄 것이다. 게다가 그럴만한 가치가 있는 기업이다 키네마스터는.
그래서 요새 신경쓸게 많다.
파이코인 홍보 멘트를 위해서 책도 읽고 싶고
운동도 좀 하고 싶고
밥 먹으면 설거지랑 주방 치우는거 필요하고
네이버 카페에 글도 써놓아야 하고
대충 암튼 신경쓸게 많은데
그래서 운동을 가기 귀찮아지는 것 같다.
집중할 곳이 많으니깐 ㅎㅎ
맞다 지식인도 요새 많이는 못하지만 하고 있으니 ..
암튼 키네와 셀리드에서 자본을 최대한 불려서
비트코인으로 입장하고 싶다.
셀리드는 많이 아쉽다.
주가 버티는 건 잘 하는데
추진력이 부족하다. IR팀에서도 적극적이지 못해서
그런 것 같다. 세력도 잘 안보인다.
진짜 순수 연구 결과로만 승부를 봐서
오히려 더 깔끔하게 올라갈 수 있어서 좋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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