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십자랩셀'을 비롯한 녹십자 관련주 상한가

 

잠깐 산책을 다녀오는 길에 확인한 GC녹십자 종목들.

 

내가 선택한 '녹십자랩셀'을 필두로 무섭게 상한가를 달려나가고 있는 모습이다.

 

아직 자본금이 많이 없고, 대출에 대한 이해도가 없는게 아쉬운 상황이지만

 

이런 긍정적인 성공 경험을 쌓아본 것만으로도 만족하고 감사한다.

 

개인적으로 '녹십자홀딩스'와 '녹십자홀딩스2우'에 주목하고 싶다.

 

현재 수익권이 아닌 종목이 2가지 정도 있는데

 

그 주식을 매도하고 녹십자랩셀에 더 힘을 보태주거나,

 

아니면 현재 주가가 상대적으로 값이 싼 녹십자홀딩스를 매수하거나,

 

아니면 경험 삼아 녹십자홀딩스2우를 매수했으면 어땠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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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GC녹십자 관련 형제 종목들이 많이 올라서

매수하기 부담스러울 수도 있다.

 

나도 오늘 오전 10시 장 초반 녹십자랩셀 주식은 95,300원에 매수했다.

현금이 더 있었으면 어땠을까 아쉽고,

다른 종목에 미련을 가지지 않고 그냥

확실한 이 때에 박차를 가했으면 어땠을까 아쉬움이 든다.

 

싼 가격에 매수하고 싶다.

녹십자랩셀 주가가 하락했으면 좋겠다.

장기적으로 가져가고 싶은 종목이고,

앞으로 가능성이 무궁무진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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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가격이 싸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추후에 추가매수할 생각이 있다.

 

다만, 시장의 기대감을 너무 많이 반영했다고 생각할 수도 있다.

그런 부정적인 시각 덕에 주가가 하락했으면 좋겠다.

 

왜 주주 입장에서 주가가 하락하는게 좋은 건지 의문을 가졌던 적도 있는데

오늘 정말 확실하게 체득하고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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