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네마스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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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나는 파이코인, 비트코인, 암호화폐, 키네마스터, 셀리드, 메타버스(로블록스, 제페토)에 주로 주목하고 있다. 키네마스터가 메타버스 사업부까지 활용할 수 있는 넥 플레이어 라는 사업부도 있더라. 알면 알수록 엄청난 회사인 것 같다. 과거 솔본의 새롬기술이 그랬듯, 매각 기업 리스트 발표 나고 가치가 점점 사람들에게 입증되고 나면 날아가는 건 순식간일 것 같다. 5~6에 뒤늦게 탑승했다. 1만원 대부터 알았으면서 3에서도 지지부진 해서 다른 곳 갔던데 후회가 되긴 한다. 그렇지만 지금도 만족스럽다. 오늘도 장이 안좋지만 5만원 선을 굳건하게 지지하고 있다. 장을 이기는 종목이 진또배기다. 그런 종목을 매매해야 한다. 목표가는 15만원. 25만원을 보는 사람도 있는데 모르겠다. 시간이 꽤나 걸릴 것 같..

녹십자랩셀, 키네마스터 _ 언제나 적당한 익절이 답이구나

주식 투자를 하며 아쉬운 점이 생겼다. 분명 내 판단이 잘못되진 않았지만, 기관, 외국인의 공매도 혹은 장난질 덕에 2조원의 계약을 따낸 녹십자랩셀의 주가가 다시 제자리다. 바이오 기업 중에서 역대 3번째로 큰 계약 금액이라고 하는데 어떻게 바로 주가가 하락할 수 있지? 뉴스에 팔라는게 맞는걸까 ... NK세포 기술 수출 이외에도 백신 위탁 생산, 백신 콜드체인 유통 그리고 다른 호재까지 나올게 많아서 약 14만원 쯤에 안팔았는데 (팔까 고민은 되었음) 근데 지금 주가가 11만원대까지 떨어졌고, 내가 지켜보고 있던 키네마스터는 어제 살짝 올라올 기미를 보이더니(선반영인듯), 오늘 뉴스가 뜨고 바로 상한가를 갔다. 나에게 선택권은 많았다. 1. 걍 키네 홀딩 2. 랩셀 14 언저리에 매도하고, 랩셀 재투자..